김태호 후보, 줄지은 지지선언 막바지 질주 ‘김태호 포에버’
“경남 울산 간호조무사 1,495명, 대한 불교 경남 총연합, 경남보수우파대연합”지지선언 잇따르다
4일 ‘울산경남 간호조무사 처우개선 대책위원회’소속 간호조무사 1,495명이 대규모로 도지사 후보를 지지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은“도지사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위기의 경남경제를 극복하고 간호조무사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김태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5일 대한불교 조계종 법진 큰스님(경남 계승사 회주)을 비롯하여, 대한불교 연화종 총무원장 일광스님(함안보건고 이사장), 조계종 동하스님(양산 통도사 원로스님), 조계종 용담스님(합천해인사 소속 진해불교연합회장), 일불선교종 편종스님(중앙종회의원), 금강조계종 무경스님(총무국장), 태고종 월봉스님(태고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40여 명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대한불교 경남 총연합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일동’명의의 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오늘날 국가현실의 상태는 원융무애(圓融無碍) 하지 않다”며 정당의 다툼이 나라를 부흥하게 만들 수 없다며 김태호 후보가 도지사가 되어 경남을 새롭게 단장하는데 앞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김경수 후보 드루킹과 공모하였다는 의혹투성과 일가의 불법 가족묘 조성 소식으로 경남도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불교계 인사들의 지지 선언에 이어 전국보수우파 대연합 소속 경남보수우파 대연합(상임대표 이재희) 소속 회원 100여 명이 김태호 후보 지지에 사활을 걸었다.
경남보수우파 대연합은“경남이 움직이면 정치도 나라도 바뀐다”고 강조하며 누구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보단 그 동안 마음 둘 곳 없었던 보수우파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김태호 후보를 중심으로 뭉칠 것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