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최일화, 성추행 자진고백 했지만…"강압적 성폭행 있었다…주먹으로 때리기도"
2018-06-05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배우 최일화의 근황이 세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5일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하 신과함께2)의 개봉날짜가 8월 1일로 전해진 가운데 자신의 성추행 사건으로 중도하차를 결정지은 최일화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앞서 최 씨는 해당 영화의 출연이 결정되었으나 지난 2월 '#METOO'(미투)운동이 성행할 당시 자신의 과거 성추행 전력을 고백하며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연극배우 출신 A씨는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최 씨가 자신이 성추행을 한 것처럼 말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성폭행이었다"고 폭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A씨는 "최 씨가 25년 전 발성 연습을 위해 가졌던 술자리에서 연기를 못한다고 지적한 후 강압적으로 성폭행을 했다"며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해 기절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 씨는 자신의 성추행 사실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성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