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김용건, 큰 형님에서 막내로 변신 "후배들과 보여줬던 우정과는…"
2018-06-04 오아름 기자
배우 김용건이 '꽃보다 할배'에 합류했다.
4일 '꽃보다 할배'의 원년 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과 새 멤버 김용건이 독일로 여행을 떠났다.
앞서 노년의 힐링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꽃보다 할배' 시리즈가 3년 만에 돌아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막내 김용건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이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케미스트리가 예상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막내로 합류한 김용건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특유의 젊은 감각으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가수 양요섭과 44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진한 우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자남'의 설움과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을 공유하며 서로를 향한 이해를 높여갔다.
또한 김용건이 양요섭에게 입지 않았던 옷을 입혔고 이후 그는 "진짜로 매장에서 살까 말까 고민했던 옷이다"라며 흡족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큰 형님으로 활약하던 김용건이 '꽃보다 할배'에서 막내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