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2지구에서 주말유세
김 후보, “7호선 민락역을 신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주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민락역 못 만들면 시장이 되더라도 물러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
2018-06-04 문양휘 대기자
자유한국당 김동근(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난 2일 민락2지구 로데오 광장에서 거리유세를 개최하고 민락동 주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김 후보는 “7호선 민락역을 신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주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민락역을 못 만들면 시장이 되더라도 물러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 광교 신도시 설계 기획자로 참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려 민락지구를 제2의 광교가 되도록 만들겠다”며“민락2지구 호수공원 조성,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국제학교 유치, 문화예술고등학교 설립 지원 등 명문 교육 중심지로서의 민락의 꿈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참여해 김동근 후보는 비롯, 이영세 경기도의원 후보, 김현주 의정부 시의원 후보, 박순자 비례대표 의정부 시의원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오는 5일 11시, 민락동을 다시 찾아 ‘민락의 꿈’ 공약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