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 김해 수로왕릉 지원유세, 허성곤.김정호 후보 “잘사는 김해 반드시 만들 것”

“뚝심을 지킨 김정호 국회의원 후보는 바보 노무현을 너무도 닮았다”

2018-06-02     이미애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남 김해 지원유세에 나서 “노무현을 닮은 김정호 후보를 김해시민들이 꼭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달라”며 표심 몰이에 나섰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정청래 전 국회의원이 이끌고 있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6·13지방선거 유세단 ‘평화철도111’이 김해 장유를 찾아 지원유세를 했다.

추 대표은 2일 오후 3시 김해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거리유세에 나서며 6·13지방선거 ‘남동풍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김정호(김해을 국회의원 보궐) 후보는 “55만 김해시민 중 20만 명까지 피해가 확산될 소음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없는 김해신공항 확장은 안 된다”며 “동남권 관문공항이 되기 위한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 발전을 위해 오늘은 두 가지 약속을 시민 여러분 앞에서 하겠다”며 “첫째가 김해신공항 확장을 반대한다는 것이고, 둘째가 KTX 김해역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