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 고백' 中 톱배우, 자서전에서 언급…"친모 학대에 마약 은닉 신고까지 감행"
2018-06-01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유명 배우들의 사생아 고백이 세간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성동일이 tvN '인생술집'에서 자신이 사생사 출신임을 토로한 가운데 중국 유명배우 성룡의 사생아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성룡은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과거 내연녀 우치리와 사생아 우줘린의 존재를 언급해 많은 이들에게 한 차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우줘린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친모에게 지속적인 학대를 당하고 있었고 결국 그녀를 마약 은닉으로 신고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줘린은 이후에도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학교를 자퇴하고 가출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그녀는 지난해 동성 연인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떠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입장과 함께 성룡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각에선 성룡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지나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우줘린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