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6월부터 기업 대상 아빠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아빠 , 어디가!’ 참여기업 모집…공동가사문화 확산
2018-06-01 심광석 기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아빠의 가사 참여를 통한 공동가사 문화 정착을 위해 6월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아빠 참여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운영한다.
‘아빠, 어디가!’ 참여 대상은 가족친화 기업 및 가족친화 경영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4개 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업에서는 10가족(아빠-자녀)을 모집한 후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와 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협동조합이 함께 개발한 아빠와 함께하는 광주지역 투어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 둘만의 추억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광주 곳곳을 함께 탐험하고 체험하는 어바웃광주, 아롱광산, 산수푸른, 대촌일기 등 4개 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기관에서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문의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
한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지난해 3회 개최한 ‘아빠랑 캠프-앞치마 입은 우리아빠’ 프로그램에는 60가족 140여 명이 참여했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관계자는 “아빠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 및 가족친화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기업 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