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존 테리, 램파드 신임감독이 영입할까?…"그는 나에게 훌륭한 친구"
2018-06-01 백정재 기자
첼시의 전설 존 테리와 프랭크 램파드가 다시 뭉치는 것으로 보인다.
31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 구단 측에 따르면 존 테리는 팀과 공식적으로 결별해 현재 자유 계약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최근 더비카운티에 새로 부임한 램파드 감독이 무소속인 존 테리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테리는 첼시 시절, 713경기 중 66득점을 넣었으며 그중 578경기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앞서 램파드는 22년 동안 첼시에서 활약한 존 테리에 대해 "그는 데뷔 순간부터 피치 안과 밖에서 클럽을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존 테리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다"라며 "그는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이자 내겐 훌륭한 친구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비카운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6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