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개별공시지가 6.81% 상승
최고 충의동 306번지 ㎡당 477만6천원, 최저 동량면 지동리 산74-1번지 417원
2018-06-01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2018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관내 29만829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6.81%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4.58%)대비 2.23% 오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가상승은 일부 동지역의 아파트 신축과 택지개발, 서충주신도시 조성, 읍면지역의 국지도 확포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호암동이 18.08%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목행동은 2.63% 상승에 그쳐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최고가는 충의동 306번지 상가건물 부지로 ㎡당 477만6천원이며, 최저가는 동량면 지동리 산74-1번지 임야로 ㎡당 417원으로 결정됐다.
시는 공시대상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내달 2일까지 충주시청 홈페이지나 토지소재지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재 공시하고 신청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청 종합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