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2018-05-31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40분 현충탑(태장동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명복을 빌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한다.
식전공연,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한다.
원주시장 권한대행 서경원 부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각 기관 단체장, 시민, 학생, 공무원, 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의 편의를 위해 셔틀 버스 12대가 읍·면·동 경유지 거쳐 현충탑까지 운행한다.
현충일 오전 10시에는 전국적으로 묵념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 간 묵념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