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연인' 오나라, 주변인들 오지랖에 고충 겪어…"각자 살림은 따로 있는지 궁금해해"

2018-05-30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배우 오나라♥김도훈 커플의 연애사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30일 매거진 '우먼센스' 인터뷰를 통해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연인 김도훈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째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어 그녀는 결혼보다는 연애를 선호함을 고백, "그냥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덧붙여 화제가 됐다.

앞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김도훈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온 오나라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오랜 연애에 대한 고충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오나라는 "지인들이 아직도 김도훈을 만나냐고 물을 때가 많다"며 "각자 살림은 따로 있고 연애만 하냐는 질문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오나라는 "'결혼 안 할 거냐' 등의 말을 듣지만 우리는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라며 "서로가 바빴기 때문에 시간이 후딱 지나갔을 뿐"이라고 말하며 많은 오해들을 일축시켜 김도훈과의 건재한 연인 사이임을 자랑했다.

한편 오나라와 김도훈은 뮤지컬 작품을 함께 준비하며 핑크빛 사랑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