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끊이지 않는 논란…"딸 이미소가 여배우가 몸 파는 여자냐고 묻더라"

2018-05-30     황인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부선이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둘러싸고 불거진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당 루머를 해명하는 글을 게재, 과거 김부선이 SNS에 올렸던 사과문을 증거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 밝혔다.

갑작스럽게 수면 위로 올라온 논란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김부선은 지난 1983년 연예계에 데뷔, 다수의 작품에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부선의 딸 이미소 역시 엄마를 따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앞서 김부선은 지난 2013년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서 딸 이미소가 겪은 충격적인 여배우의 실상을 고백,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김부선은 "나도 한때 술자리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그런데 그 뒤 '술자리에 갔다면 어땠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했던 것이 부끄러웠다"라며 "내 딸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 생활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애가 '배우를 안 하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라며 "딸이 어느 여자 선배가 돈을 받고 아빠뻘 나이인 사람을 만나는 걸 봤다더라. 너무 역겨워서 못하겠다는 거였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