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일제 정리기간 운영

2018-05-30     현종열 기자

인천 동구는 오는 7월 31일까지 훼손․망실된 건물번호판 일제정리에 나선다.

건물 등의 소유자․점유자는 건물 등의 벽에 부착된 건물번호판을 관리해야하며,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없어졌을 때는 반드시 재교부 받아 부착해야 한다.

건물 리모델링, 외벽 도색 등 소유자․점유자의 필요로 훼손하거나 망실된 경우에는 소유자․점유자가 그 비용을 부담해 직접 건물번호판을 부착해야하지만, 소유자․점유자의 귀책사유가 없이 훼손․망실된 경우에는 구에서 그 비용을 부담해 금년 하반기 중 건물번호판을 부착하게 된다.

접수는 구청 민원지적과 새주소팀로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구도심으로 복잡한 골목길이 많아 길 찾기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하여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