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항공서비스학과 봉사동아리,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 봉사활동 진행

어르신들 옆에서 손자, 손녀처럼 말벗이 되어주며 봉사활동 진행

2018-05-30     양승용 기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봉사동아리 오르미가 지난 26일 서안산노인전문병원에서 진행한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도란도란 꽃내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항공과 봉사동아리 오르미는 안산시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학교 관계자는 “오르미가 참여한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은 노래공연, 색소폰 공연, 고전무용 등 문화관람, 화랑유원지 산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서안산노인전문병원 내에서 생활하는 환우 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봉사동아리 오르미는 어르신들 옆에서 손자, 손녀처럼 말벗이 되어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호전 항공서비스학과 오르미 이세영 학생은 “설레는 마음만큼 다른 봉사자 분들 및 어르신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면도 있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보람차게 봉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호전은 국내 최대 항공호텔관광분야 학교로 1989년 개교 이래 29년 동안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중심으로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며 최근 3년 연속 교육부 최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됐다.

또한 인지도와 취업률이 높은 항공운항과는 항공승무원과정, 지상직승무원과정, 항공서비스과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글로벌한 승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스타 교수진과 함께 1:1 전문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스타교수진이란 메이저 항공사 현장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 승무원을 말하며 스타교수진의 지도로 항공과 학생들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One-Pass 과정(스펙향상, 이력서 및 이미지 코칭, 실무 면접대비)을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