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의정부사회복지 희망연대와 간담회 개최

2018-05-30     문양휘 대기자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선거대책본부 사무실에서 의정부 사회복지 희망연대 (대표 박현동)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희망연대는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희망연대는 사회복지회관 건립, 사회복지 관련 근로자 처우개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임대료 하향조정, 표준인력 기준 마련, 발달 장애인 낮시간 서비스 운영 등 분야별로 마련한 사회복지 정책 요구안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사회복지 정책 공약의 전반을 설명하고, “사회복지회관 건립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에서 협력, 전달 등이 가능하도록 하고, 열악한 환경은 물론, 각 기관별로 부담하는 임대료의 절감 효과도 가져 올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인프라는 지자체와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 내 민관 협력의 모델로 가능할 것이다”라며 사회복지 회관 건립을 약속했다.

또한 “의정부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에 관한 조례가 있음에도 실천항목이 없어 이번 공약에 사회복지 종사자 매칭적립금(월7만 원) 지원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이는 간접적인 임금인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낮시간 서비스, 특히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기관이 필요하다는 정책 요구에 “발달장애인 중 성인 발달 장애인의 평생교육기관 필요성은 당사자 가족을 만나 피부로 느꼈다”며 “이번 공약에 우선적으로 경기도 발달장애 지원센터 북부 센터 유치를 하고, 단계적으로 낮시간 서비스가 가능한 교육 센터를 구축해 나가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