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관광기념품점’ 개점 10주년 맞아 특별 사은행사 개최

18개 시군별 특산품 코너가 마련돼있고, 147개 업체의 1,300여개 품목의 기념품 및 공예품들이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상시 전시∙판매되고 있다

2018-05-29     이미애 기자

경상남가 관광기념품점’을 2009년 개점하여 도내 우수한 관광기념품 및 공모전 우수 수상작의 전시판매를 통해 쇼핑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특별이 올해는 경상남도 관광기념품점 개점 10주년을 맞아 매월 특산품을 선정해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5월 31일에는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아 ‘제1회 한국동백연구소의 날 특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백오일은 버려지던 동백씨앗에서 기름을 추출하여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상태의 정제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동백씨앗’은 통영․거제 등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주원료가 되므로 이를 활용한 제품생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은행사에는 해당분야 전문가(2명)도 초청하여 제품의 우수성과 사용법에 대한 시간이 마련된다. 향후 밀양 한천‧남해 마늘 제품 등 경상남도의 우수한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홍보하여 경남관광기념품점의 신뢰제고 및 판매실적 향상에 접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경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들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군의 새로운 기념품을 발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상품화 컨설팅 및 온∙오프라인 판촉홍보 등을 통해 적극 지원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