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평화지역 개발사업 및 국비확보‘총력’

2018-05-29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평화지역 개발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제군청은 지난 28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박대용 인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인제군 2019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및 평화지역의 남북교류 협력사업 의제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과 4월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올해 3번째 개최됐으며, 이와 함께 처음으로 평화지역 및 남북교류 의제사업에 대한 발굴을 통해 남북의 평화무드 정착될 경우 새로운 동력을 찾고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인제군청은 이날 평화지역 개발 사업으로 DMZ 평화생명특구 조성, DMZ 생태 레저촌 조성, 평화지역 생물자원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비롯해 35개 사업의 과제를 발굴, 새롭게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국비 1,4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국비확보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특히 인제군청은 보고회 수시개최, 기회재정부 방문 등 국비확보 추진을 위해 적극적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최근 남북이 평화와 협력의 분위기로 평화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지역의 산림・생태 자원과 관광산업을 활용한 평화지역 거점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