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가구, 전혜진 남편이 목공보다 어려워? "아예 안됐으면 접었을 텐데.."
이천희 가구 전혜진
배우 이천희의 가구 브랜드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이천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가구 브랜드에 대해 언급, JTBC '효리네 민박'에 자신의 가구가 등장한 일화를 공개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천희는 가구의 방송 노출 이후 실제로 매출이 증가했다고 고백, 방송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가구 탓에 민망한 상황도 겪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3년 연예계에 데뷔한 이천희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 이후 각종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1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한 이천희는 이후 가구 브랜드를 론칭, 새로운 도전을 알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가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천희는 지난 2016년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 "대외적으로 봤을 때는 잘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신경 써야 할 것이 꽤 많더라"라고 털어놨다.
당시 이천희는 "주문이 많아지면 배송 직원도 따로 필요해지는데 그런 식으로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이 늘어나는 거다"라며 "아예 안됐으면 접었을 텐데. 이젠 그럴 수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라는 롤이 진짜 어렵다. 칭찬받을 만큼 잘하고 있지도 못한 것 같고. 그냥 나는 가족하고 있는 거, 아내랑 시간 보내는 게 당연히 내가 할 일 같다"라고 아내 전혜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내가 하이브로우(이천희 가구 브랜드)나 연기에 푹 빠져서 지내는 것도 사실은 가족을 위해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친구에게도 물어보면 가족이랑 하고 싶은 것부터 늘어놓는다. 나도 마찬가지다"라고 가정적인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천희는 지난 2013년 친동생과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