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투약' 씨잼, 계속된 모함 속에도 꿋꿋했는데…왜?

씨잼 대마초 투약

2018-05-29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래퍼 씨잼이 대마초 투약으로 구속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달 씨잼은 본인의 집에서 대마초를 투약, 익명의 대상에게 신고 당해 외로운 수감 생활 중이다.

씨잼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나 '대마초 투약'이라는 충동적인 범죄 행위로 인해 팬들은 끊임없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6년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누렸던 씨잼은 출중한 실력으로 경쟁자들의 시기, 모함을 받기도 했으나 이를 모두 극복하고 두터운 팬층을 쌓은 바 있어 이번 사건이 더욱 이슈몰이 중이다.

당시 씨잼과 경쟁했던 래퍼 슈퍼비는 "씨잼, 비와이에 비교해 내 실력도 떨어지지 않는다. '씨잼 대 비와이'라는 말을 망쳐버리고 싶다"라며 질투와 함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와 같은 경쟁자들의 견제에도 꿋꿋하게 '랩'에 집중했던 씨잼은 한 순간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대마초 투약을 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