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집단 ‘아라한’의 ‘광대의 재주’,

남양주 아람노인요양시설에서 전통연희 공연 선보여

2018-05-28     이종민 기자

예인집단 ‘아라한’은 ‘광대의 재주’가 ‘남양주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난 25일 아람노인 요양시설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예인집단 아라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과 한국 민속촌 및 중요무형문화재 제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들로 구성된 창작단체로, 20년 이상의 전통예술 전공자들이 그간 쌓아온 교육, 공연, 해외교류 등의 다양한 겸험을 밑바탕으로 우리문화유산을 더 깊게 연구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다양한 창작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 하였다.

고사소리인 비나리, 부채춤, 사물놀이와 경기민요, 진도북춤, 버나, 죽방울, 살판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여 다채롭고 질적으로 우수한 공연을 제공하였다.

아람복지센터 관계자는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공연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