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삼현여고, 10년째 ‘사랑의 쌀’ 전달로 나눔 문화 실천

2018-05-28     박두열 기자

진주삼현여자고등학교 학생회가 2009년부터 10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삼현여자고등학교는 28일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전달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보건소에 쌀 30포대(600㎏)를 기탁해왔다.

이 쌀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금씩 모은 것으로 ‘이웃사랑 쌀 모으기 운동’이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기탁한 쌀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가구 중 어려운 30가구를 선정해 28일 보건소에서 직접 대상자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