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나이차 극복 로맨스? "연상이든 연하든 상관없어"

2018-05-28     황인영 기자

배우 송혜교와 박보검이 '남자친구'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앞서 불거진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설을 해명, "제안 받은 건 사실이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송혜교보다 앞서 박보검이 '남자친구' 남자 주인공 역할에 거론됐었기에 누리꾼들은 '남자친구'를 통해 송혜교와 박보검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 기대를 표하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지난해 송혜교와 결혼한 배우 송중기와 돈독한 친분을 보여줬던 바, '남자친구' 박보검과 송혜교의 만남을 기대하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박보검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송혜교와 로맨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박보검이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이상형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박보검은 "나를 잘 챙겨주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좋다"라며 "연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상관은 없다.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은 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93년생 동갑내기 배우가 많다. 경쟁심을 느끼거나 시기 질투를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며 "그 선배님들 아래에서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93년생들과 같이 밥 한 번 먹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한 작품에서 만나길 원한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송혜교와 박보검이 거론되고 있는 '남자친구'는 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남자와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는 여자의 만남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