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후보, ‘경남형 일자리모델’ 공약, 위기의 경남경제 살리기 질주 하겠다
2018-05-28 이미애 기자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는 “‘위기의 경남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남 일자리 중기 계획 지도’를 만들겠다” 핵심 공약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 일 자리 계획 지도는 2년 단위의 중․단기 전망을 바탕으로 경남도민들과 기업들이 일자리 수급 전망, 새로운 일자리 유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단독 공약이라고 볼 수 있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경남 일자리 위원회’를 도지사 직속으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경남 일자리 중기 계획 지도를 작성할 위원회에는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산업부・중기벤처부·고용노동부 지역 사무소 관계자, 바이오테크·메디테크 전문가, 스타트업 전문가, 주요 중견 기업, 지역 상공회의소, 노조 관계자가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호 후보는 “앞으로 경남의 일자리는 4차 산업혁명 같은 급격한 변화에 선도적으로 적응해야 늘어날 수 있다”며 “시군에 ‘미래 기술·직업 전환 지원센터’를 설치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미취업·재취업자를 위한 미래산업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잇따라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1년 동안 실업률이 급증하고 사람들의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졌고 경남에서만 4곳의 고용위기 지역이 발생했다”라며 “두 차례 도지사 재임 중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서 경남의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이고 미래산업 변화에도 적극 검포하고 대응 방안에 주력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