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한반도 정세에 北 관련 저서 판매량 급증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이야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과 일화 등을 상세히 담아내
2018-05-28 최명삼 기자
지금 북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고조되며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 또한 판매량이 급증했다.
영풍문고에 따르면, <3층 서기실의 암호>는 현재 5월 4주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했고, 북미관계가 출렁이며 전일 대비 판매량 또한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책은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이야기로 북한의 대외 정책 기조와 내부 모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과 일화 등을 상세히 담아냈다.
SNS상에서 ‘금서’가 될 수 있다는 설까지 떠돌며, 책 구매 인증샷을 올리는 등 젊은 독자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북미정상회담’ 취소 이후, 남〮북〮미의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하며 관련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 또한 베스트셀러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관련하여 영풍문고에서는 지난 18일부터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도서 기획전을 진행 중으로 많은 독자들이 보다 쉽게 도서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