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실종합사회복지관, 마을잔치 ‘요 앞에 모였대” 성료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에 대해 고민하고 마을문화 형성에 노력해

2018-05-28     최명삼 기자

수원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은 26일 11시부터 15시까지 능실마을잔치 “요 앞에 모였대”를 지역주민과 함께 기획하였으며, 당일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마을잔치는 주민들과 함께 한 만큼 주최, 주관이라는 단어 대신 ‘요 앞에 모인분들’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능실마을13, 14, 20, 22단지, 수원愛통통, 능실유치원, 능실중학교, ‘수원아친구하자’동아리, 선인장재능나눔봉사단, 초아, 두드림,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이만세나눔연합회, 하마루, 호매실고등학교, 호매실행정복지센터,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요 앞에 모였다.

마을잔치 “요 앞에 모였대”에서는 체험(사진촬영, 장애인 인식개선, 석고 방향제 만들기, 자전거로 아이스티 만들기, 전래놀이, 천연비누 만들기, 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 공연(매직 벌룬 쇼, 방송댄스, 이원갑, 청소년 동아리, 콩나물 밴드, 타우라 난타공연), 먹거리(분식, 짜장면, 커피 및 음료), 청소년 돗자리 장터로 구성됐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에 대해 고민하고 마을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복지관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다. 앞으로도 함께 마을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