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곡실버복지센터, 어르신들과 뮤지컬 관람

노인세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공연 관람해

2018-05-28     최명삼 기자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지난 24일 회원 자조모임 ‘상월곡 지킴이 특공대’에 참여 중인 특공대원 25명과 함께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상영하는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를 관람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2018년도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문화관람 기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어르신 행복 콘서트’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의 사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한 참여자는 “뮤지컬은 TV를 통해서만 접해보았고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서울시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처음으로 뮤지컬을 관람하게 되어 감사하다. 서울시에서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문화 사업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 김경회 센터장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월곡실버복지센터에서는 회원들의 주체적인 사업 참여와 지역사회 내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회원 자조모임 ‘상월곡 지킴이 특공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