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아내 옥경이에게 장부 주면 뭐하나 "선물은 하지만 돈 못 쓰게 해"
태진아 옥경이 '미운우리새끼'
2018-05-27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미운우리새끼'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태진아는 평소 애틋함을 꾸준히 전해왔던 아내 옥경이에 대해 "옥경이에게 금융 장부 선물을 한다"라고 깜짝 고백을 전했다.
태진아는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앞서 2011년 SBS '자기야-백년손님' 출연 당시에도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은 옥경이다"라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당시 태진아는 "아내 선물로 현금이 최고다"라는 말에 "난 금융 장부 선물을 한다. 하지만 돈은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한다"라고 덧붙여 환호와 야유를 동시에 받기도 했다.
방송에 출연해 아내 옥경이를 향한 세기의 사랑을 전하는 태진아의 모습이 많은 주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