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볼빨간사춘기, 8개월 만에 새 앨범…"음원에 대한 부담 없다면 거짓말"
볼빨간사춘기 컴백
2018-05-25 이하나 기자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볼빨간사춘기는 24일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2'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여행'과 '바람사람'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앞선 앨범 수록곡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볼빨간사춘기가 새 음원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더불어 볼빨간사춘기가 '음원 강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한 사실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9월 열린 새 앨범 쇼케이스에서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음원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첫 녹음 때를 생각했다. 저희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지윤 역시 "어릴 때 썼던 일기장이 첫 페이지처럼 순수하고 사춘기스러운 음악을 담으려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