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제2회 위풍당당 문해 한마음 운동회’ 열려

2018-05-24     김종선 기자

인제지역 문해 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제지역 고령의 어르신들의 화합을 위한‘위풍당당 문해 한마음 운동회’가 24일 인제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운동회는 하늘내린 인제 세종학교 2개소 및 관내 18개 경로당 문해 교육 수강생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파랑팀.초록팀.빨강팀.노랑팀 4개 팀으로 나눠 2인 1조 과자 따먹기, 돼지 몰이, 신발 멀리 던지기, 보물찾기, 어르신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이 시간, 운동회를 손꼽아 기다리셨다는 어르신들은 다양한 게임에서 서로 선수가 되겠다며 힘찬 각오로 게임에 참여하였으며 각 팀별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즐거운 동심의 시간을 보냈다.

인제군 관계자는 “푸른 5월 인제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신나게 뛰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며 “지속적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고령의 학습자들이 만학도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