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ID는 강남미인' 캐스팅 검토 임수향, "캐릭터+작품 좋다면 망설일 이유 없다"
내 ID는 강남미인 임수향 캐스팅 제의
2018-05-23 이하나 기자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내 ID는 강남미인' 출연 제의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
임수향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 ID는 강남미인'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극 중 여자 주인공인 강미래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타 투입, 일일드라마 등을 가리지 않고 출연했던 임수향이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애초에 미니시리즈만 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었다"며 "무엇보다 제작진이 저를 원한다는 것에 감사했다. 캐릭터랑 작품이 좋은데 제게 기회까지 주어진 거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나"고 말했다.
당시 임수향은 드라마에 대한 욕심 뿐 아니라 예능 출연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수향은 "아직은 예능이 어렵다"면서도 "사실은 그간 출연했던 작품들이 무거워서 저를 어렵게만 보는 것 같아 도전해봤던 거다. 가장 어려운 게 남을 웃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찰 예능은 하면 좋을 거 같기는 한데 아직은 오픈되는 게 두렵다. 궁금하지만 자신이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내 ID는 강남미인'은 성형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