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타' 홍일권, 꽃중년의 반전 이력? "개그 동아리 활동해…후배가 홍록기"

2018-05-23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홍일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한 홍일권은 여심을 휘어잡는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일권은 피아노를 치거나, 손수 식사 준비에 나서는 등의 모습으로 매너남의 면모를 여실히 뽐냈다.
 
앞서 90년대 스타였던 홍일권은 남자다운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다수 작품 속 완벽남 캐릭터를 도맡아 해왔다.
 
이에 홍일권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바, 이날 그가 '불타는 청춘'을 통해 또다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홍일권의 과거 반전 이력이 대중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홍일권이 과거 방송된 KBS '산너머 남촌에는' 제작발표회에서 "대학시절 개그 동아리에 몸담은 적이 있다. 내 아래 기수가 홍록기다"라고 밝히며 한 차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홍일권은 "코믹 역할을 많이 해볼 수 없었지만 코믹 연출이나 설정이 나에겐 어색하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주변의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