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7회 기획연주회 ‘4색음악회’
특색있는 음색과 앙상블을 특유의 개성 레퍼토리로 선보여
2018-05-23 최명삼 기자
과천, 안양,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연합공연,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7회 기획연주회 ‘4색음악회’가 오는 6월 2일 오후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경기 중부권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과천, 안양,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22주년을 맞이하는 동갑내기 합창단이다.
2017년에 이은 2번째 연합 무대로 각 단체의 특색있는 음색과 앙상블을 특유의 개성 넘치는 레퍼토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싱가포르 작곡가 겸 지휘자 Darius Lim의 Echoes in the World를 첫곡으로 베네주엘라, 이스라엘, 호주 등 현대음악곡들을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풍부한 소리로 첫 무대에 선보이고, 뒤이어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시작, 그 설렘” 모음곡이 연주된다.
이어 I am his Child, 바닷가에서, 귀뚜라미 등을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밝고 청아한 음색으로 노래하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전당 어린이예술단 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비발디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및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이 연주되며, 과천, 안양, 군포시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합연주로 우리가 만드는 세상을 합창,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정기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인근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과 공감을 취지로 한 이번 기획 공연은 오는 8월 군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