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남편 노지훈 프러포즈 언급…"나한테 잘해주던 남자랑 다 헤어졌다"

이은혜 노지훈 프러포즈 언급

2018-05-23     이하나 기자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남편 노지훈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은혜가 게스트로 출연, 지인의 집들이에서 남편 노지훈과 만나게 된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혜는 6년 동안 친분을 이어오던 노지훈이 올초 지인들과의 신년회 때 뽀뽀를 했고, 다음날 꽃다발을 들고와 프러포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지훈의 프러포즈가 감동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은혜가 결혼 전 밝혔던 이상형과 연애 스타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덩달아 뜨거워졌다.

이은혜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남자답고 다부진 체형을 좋아한다"며 "사실 얼굴도 많이 따진다. 벨라스케즈 같은 얼굴 너무 멋있지 않나"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아프리카 TV를 통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이은혜는 "나한테 잘해주던 남자랑 다 헤어졌다"며 "반대로 내가 상대를 너무 좋아해서 잘해주면 오히려 상대가 나를 질려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는 상대를 너무 좋아해도 적당히 해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워낙 내가 사랑꾼이라 다 퍼주는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