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인천항 1부두 화재 구호활동

재난대응팀 신속히 화재현장에 급파해 급식 및 식수 지원

2018-05-22     최명삼 기자

5월 21일(월) 오전9시 39분께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중고차를 실은 채 정박 중이던 오토배너(5만2422톤급.파나마 국적) 중고차 수출선박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등 인원 126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 화재는 진압되지 않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재난대응팀을 신속히 화재현장으로 급파하여 현장상황을 보고 받고 적십자 봉사원 25명과 급식차량, 구호차량 등을 현장으로 보냈다.

이날 화재진압을 위해 투입된 소방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 대한 500인분에 대한 급식지원과 식수 및 차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급식지원활동은 2일간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