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마건영 PD, 시즌3 제작 언급? "이효리, 이상순이 마음을 바꿔준다면 영광일 테지만..."

2018-05-20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효리네 민박2'의 마건영 PD가 프로그램 제작에 관한 소망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는 미처 방영되지 않았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시작한 '효리네 민박2'는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케미를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왔다.
 
특히 힐링 프로그램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온 '효리네 민박2'가 이번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 짓게 되자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다.
 
이 가운데 '효리네 민박2'의 PD 마건영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1이 끝나고 더 못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다행히 부부가 마음을 바꿔주셨기에 시즌2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다음 시즌을 하게 된다면 영광이지만 욕심을 부릴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혀 팬들의 흥미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