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메건 마클 향한 애정 과시 "첫 만남에 '내 사람'이란 확신 들었다"

해리 왕자 메건 마클 결혼

2018-05-20     이세연 기자

영국의 해리 왕자가 메건 마클이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해리 왕자는 19일(현지시간) 전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메건 마클과 화촉을 밝혔다.

이날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은 지난 2016년 연인 사이임을 공표해 화제를 모았다.

열애 발표 후 공식적인 자리에 메건 마클과 함께 다니며 애정을 과시하던 해리 왕자는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첫눈에 반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당시 해리 왕자는 "메건 마클을 처음 만났을 때 나의 단 한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녀에게 낭만적인 프러포즈도 했다"고 말해 여성들의 환호를 샀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이 흐뭇함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