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만만치 않은 친구들의 19禁 돌발 토크 "스케줄 맞춰서 임신할게"
2018-05-19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박나래가 친구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18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의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 브라이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먼저 도착한 친구와 파티를 준비하던 도중 "너희 결혼 때도 챙겨줬어야 했는데"라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친구는 "아니야 오늘만으로도 너무 즐겁고 행복해"라고 대답하며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이에 박나래는 "예전에 너 결혼식 못 가서 울면서 욕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친구는 "그럼 돌잔치 사회 보겠다고 약속해. 조만간 임신할 거니까"라고 말해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친구가 "네 스케줄에 맞춰서 임신할 거야"라고 당당히 밝히자 박나래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거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친구는 박나래를 향해 덤덤한 표정으로 "노력해야지"라고 말해 VCR을 시청하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