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쇼2' 유하나, 야한 의상에 반응 없는 남편 향한 돌직구…"만지려고만 하면 왜 뒤로 피해?"
유하나, 예능 출격
2018-05-18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카트쇼2' 유하나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서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는 배우 유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하나는 "남편이 내게 애정을 안 준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하나는 "하루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앞치마만 걸친 채 요리를 해줬다. 그래도 반응이 없더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중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유하나는 앞선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배우자의 태도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낸 유하나는 과거에도 한차례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16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던 유하나는 "나는 남편의 머리를 만지는 걸 좋아한다. 너무 귀엽고 대견해서 만진다"면서 "예전에는 남편이 머리 만지는 걸 좋아해 줬는데 최근부터는 만지려고 하면 뒤로 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유하나는 "너무 속상하잖냐. 그래서 '머리를 만지고 싶은데 왜 뒤로 피하냐?'고 물었더니 '나 원래 머리 만지는 거 싫어하잖아. 머리도 망가지고'라고 하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가 출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카트쇼2'는 매주 목요일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