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모자보건캠페인 ‘엄마의 탄생'

정보 부재와 접근성이 떨어진 의료시설, 부족한 병원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여성들 위해

2018-05-18     최명삼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김기영)는 가정의 달을 맞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인천베이비&키즈페어’(세계전람)에서 모자보건 캠페인‘엄마의 탄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엄마의 탄생’은 출산에 대한 기초 정보 부재와 접근성이 떨어진 의료시설, 부족한 병원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 여성들을 위한 캠페인이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매년 가정의 달 모자보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삶을 보장받지 못하는 35개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작년부터 산모 및 예비부모를 대상으로한 ‘엄마의 탄생’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약 500명의 인천시민들이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진행되는 ‘엄마의 탄생’은 VR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김보정 간사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전람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행사 진행 및 장소를 협조해주었다. 앞으로도 세계전람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