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임식 소식 전해져…"2시간마다 모유수유 할 때 정신력이 흔들렸는데..."

장윤정 임신

2018-05-16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가수 장윤정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그녀의 소속사 측은 16일 "장윤정이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장윤정은 향후 건강에 유의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장윤정을 향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호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모으고 있는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에 골인,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장윤정은 첫 출산 이후 힘들었던 생활을 토로한 바 있어 그녀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전해지기도 하는 상황.

지난 3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장윤정은 "첫째 아이에게 2시간마다 모유 수유를 할 때마다  정신력이 흔들렸다"고 고백했다.

당시 장윤정은 "나도 아이 낳고 5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다"며 "남편들은 '아내가 알아서 시간을 잘 보내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표현을 해줘야 한다. 아니면 불만이 없는 줄 안다"며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장윤정은 "하루는 새벽에 나가기 전 빨래를 돌려놓고 일한 뒤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는데 세탁기에 빨래가 그대로 있더라. 빨래를 널면서 눈물이 났다. 나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그런데 남편이 물 마시러 나왔다가 그걸 보고, 도와야 되겠다는 걸 알았다"고 언급해 팬들의 응원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