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묵 원주시장후보 유럽최대 블록버스터 전시사 AWC 원주시 상설전시장 건립

연간 150~200억 규모, 250만명 가량의 방문객 유치 계획

2018-05-16     김종선 기자

원경묵 원주시장 후보는 15일 독일 AWC(회장 Andreas Waschk)와의 상설 전시장 건립에 대한 투자유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AWC사는 독일 ‘Exporado     Group’에 속한 전시전문 자회사로 독일 현지에 3개의 전시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GES, FOX등과 제휴를 맺고 있는 30년 이상된 유럽 최대의 블록버스터 전시 회사입니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이스에이지, 아바타, 스머프, 해리포터, 타이타닉등의 오리지널 라이센스 전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AWC사에 따르면 현 원주역이 위치한 구도심지역에 블록버스터 전시가 가능한 상설전시장을 건립에 대한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원경묵 원주시장 후보측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전시기획 및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현재 유력한 장소로는 남원주역의 신설로 이전이 예상되는 ‘원주역’부지이며, 5,000평가량의 상설전시장 건립과 함께 AWC사가 보유하고 있는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전시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상주인력 100명을 포함한 직접적인 고용과 함께 연150~200억 구모의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간 250만명 가량의 방문객(예상)으로 인한 일자리 확보와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WC사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AWC Asia(가칭)을 설립해 아시아 전역으로 전시 컨텐츠를 라이센싱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