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BJ로 전향한 까닭?…"연기보다 당장 내 손에 들어올 돈이 더 급해"

2018-05-15     김하늘 기자

[뉴스타운 김하늘 기자] 배우 김성은이 BJ로 전향해 돌아왔다.

김성은은 14일 아프리카 TV BJ로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성은은 "연기자로서 찾아오고 싶었지만 상황이 녹록지 못했다"며 "날 원하는 감독과 제작자가 없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을 고백해 팬들의 응원을 모은 김성은은 앞선 1998년 데뷔한 아역 배우이다.

그러나 김성은은 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사연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성은은 지난 2010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 사업이 망한 후 프로필 사진 찍을 돈도 없는 마당에 연예활동을 계속할 수는 없었다"며 "연기보다 당장 내 손에 들어올 시급 3천원이 더 급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김성은은 "집안 사정이 어려워 유학에서 돌아왔는데 관련 기사가 공개되며 상처를 받았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컸냐', '미달이가 못생겨졌다'라고 말했다"라며 속상했던 심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 김성은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