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재대피 훈련

2018-05-1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5월 15일 진주종합사회복지관(청락원)에서 시설관리자, 직원, 이용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2시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된 훈련에는 시설 관리자와 직원, 청소년 자원봉사자,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시설 내 모든 인원은 유도요원의 안내와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야외 주차장으로 대피를 마쳤다.

대피 후 시에서는 화재발생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알리기, 안전한국훈련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진주시에서는 중점훈련으로 노약자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등 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