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1분기 매출액 15억 원 기록.. 전년 동기대비 302.5% 증가

지난 해 9월 인수한 자회사 효과로 매출 성장 이뤄

2018-05-15     송유민 기자

퓨쳐켐(대표이사 지대윤)이 공시를 통해 2018년 1분기 실적을 밝혔다.

퓨쳐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15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302.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지속되었다.

퓨쳐켐은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의 꾸준한 판매와 지난해 9월 인수한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FDG) 전문기업 퓨쳐켐헬스케어의 매출이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외형 성장을 이뤘다.

퓨쳐켐 관계자는 “기존 주력 제품인 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피디뷰에 암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 FDG의 매출이 더해져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알츠하이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알자뷰의 판매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퓨쳐켐은 지난 2월 알자뷰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취득하였고, 올 해 하반기 알자뷰 판매를 목표로 생산설비의 GMP 인증과 신규 생산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