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원주부부축제 개최
2018-05-15 김종선 기자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하)는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21)을 기념해 오는 5월 19일(토) 오후 5시 치악예술관에서 제17회 원주부부축제를 개최한다.
원주시와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부부사진 촬영, 가족팔찌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한국전통예술단‘아울’의 상모판굿과 YWCA어린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부부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본 공연으로는 아울의 국악관현악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원주부부상 등 5개 부문에 대한 올해의 부부상 시상을 할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자녀동반 부부를 위한 자녀돌봄 서비스도 지원한다.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가족의 중심인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랑을 확인하여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