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1Q 별도영업이익율 14%,창사 이래 분기 최대 실적 달성
1Q주력사업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사업비중 77% 차지, 영업이익율 14% 기록
2018-05-15 김성훈 기자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김영덕) 이 AMI 해외매출 호조로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40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4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해외 매출의 증가에 따른 실적호조로 AMI 수출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력제품인 AMI 국내외 사업비중이 77%에 달해 1분기 영업이익율 14%로 두자릿 수 영업이익율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분야의 투자확대로 AMI와 ESS 융복합 사업인 마이크로그리드 사업분야의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2년여를 준비한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사업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 대비 20%를 차지했다.
김영덕 사장은 ‘AMI사업의 국내/외 대규모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 되면서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 했다’며, ‘최근 누리텔레콤은 정보보안 국제표준 ISO-2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한전과 전남도, 나주시로부터 ‘에너지밸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그 동안 AMI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IoT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