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청년 소통, 청년창업육성시설 설립 공약 청신호 전망

“청년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고 보듬어주는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청년 일자리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만들어 나가겠다”

2018-05-15     이미애 기자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5일 경남의 청년들이 큰 꿈을 꾸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동남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김태호의 청년 큰 꿈 Action Plan10’청년 스타트업 육성시설인 ‘스테이션G’를 설립을 할 공약을 내 놓았다.

스테이션G는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프랑스의 스테이션F를 모델로 만들어진다. 스테이션G는 분산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의 틀로 묶어 창업·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경남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후보는 특히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일자리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도지사와 일자리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도지사 직속 청년정책포럼’을 운영해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 동안 운영하는‘공공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경남도내 서민자녀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교육비(도서 구입, 학원비 등)를 지원하여 학업·취업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을 약속 했다.

행정 전문 경험이 풍부한 김태호 후보의 청년창업육성시설 설립 계획은 경남의 청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워 나가기 위해 공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일자리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