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감정노동자 마음나누기 개최

2018-05-14     김종선 기자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림운수 사내에서 택시운전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자 마음나누기 - 힐링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의 협업을 통하여 택시운전원들이 근무환경에서 오는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전문상담과 오랜시간 동안 앉아서 운전을 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상담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단체 세라밴드 및 밸란스 운동은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우리협의회는 감정노동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이번 힐링프로그램에 이어 다음달에는 운전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치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횡성숲체원을 방문하여 야외숲치유 및 소통화담치유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