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포토] 보이그룹 AtoZ(에이투지), “힙합 전설 듀스(deux)를 그리다”...밀리오레 신발프로젝트
프로젝트 신발 112회 리뷰
2018-05-13 박재홍 기자
고(故) ‘김성재’와 ‘이현도’ 듀오의 ‘듀스(Deux)’, 90년대 대한민국 힙합의 역사를 20여 년만인 2018년 그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다시 만나다.
13일 저녁 서울 동대문 쇼핑센터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신발(신인 발굴)프로젝트 112회(기획 귀공월드이엔엠, 진행 트로트가수 김춘향, MC호조)’에서 힙합의 전설 듀스(deux)를 그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아이돌 보이그룹 ‘AtoZ(에이투지, 리더 제로지, 보컬 한)’가 과거 김성재의 ‘말하자면’ 무대의상과 장갑 등을 갖추고 안무까지 완벽히 커버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잠시 90년대로 돌아가는 추억을 선사했다.
‘에이투지’는 요즘 음악 트렌드인 덥스텝 장르의 ‘Dark Lady(다크레이디)’ 앨범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 8월에 말레시이아 쿠칭에서 열린 ‘K-MUSIC 콘서트’로 해외에서도 K-POP 한류 인기를 얻으며 팀의 저력이 검증된 바 있다.
이어 새로운 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앨범을 6월에 발매 예정으로, 앨범 발매 일정에 맞춰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이투지 측은 “추가적인 활동 계획은 일본과 중국 아시아권에 진행되는 케이팝 콘서트를 재협의 중이며 케이팝의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