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물곰탕 논란 해명…"돈 안 받겠다고 하는 거 3만 원 드려"
'나혼자산다' 이시언
[뉴스타운=황인영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과 기안84가 논란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을 둘러싼 태도 논란을 언급, 불편함을 표하는 시청자들에 반성의 말을 전했다.
이날 기안84의 태도 논란 해명에 이어 이시언 역시 기안84와의 불화설을 해명, 다른 멤버들의 성화에 못 이겨 기안84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세 얼간이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이시언과 기안84는 최근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며 불화설이 불거졌던 바, 이를 해명한 두 사람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엄청난 인기만큼 논란에 숱하게 휩싸인 '나 혼자 산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물곰탕집을 둘러싸고 한차례 논란이 발생, 시청자들의 비난 여론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배가 떠나기 전 식사를 위해 물곰탕집을 방문한 이시언, 기안84, 헨리는 급하게 물곰탕을 주문, 10분 만에 식사를 마쳐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수보다 많은 5인분의 음식이 준비돼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물곰탕은 1인분의 17000원으로 적지 않은 가격이었던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식당 측이 멤버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것 아니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 이후 해당 식당 상호까지 등장하며 비난 여론이 거세졌고, 결국 이시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글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이시언은 "포항에서 먹은 물곰탕 완전 맛있었다. 배시간 때문에 급하게 먹어서 아쉬웠지만 사장님이 주문 잘못 받아서 죄송하다고 돈 안 받겠다고 하는 거 드려야 된다고 했더니 3만 원 받으셨다"라며 "여러분 오해하지 말아라"라고 논란을 일축시켰다.